회사소개

나비솔의 발자취

차세대 융합기술을 위한 8년,
엔트리움이 걸어온 발자취입니다.

1. 씨를 뿌리다

"세계 최고의 나노 기술로 세상에 안전 그 이상의 가치를 더하다"
엔트리움의 존재이유이자 비즈니스 목적입니다.
2013년 그 씨앗을 뿌렸습니다.

- 2013년, 차세대 융합 기술원 창업1호 기업으로 출범 -

2. 물을 주며 기다리다

뿌려놓은 씨앗이 금세 싹을 틔운다면 농사만큼 쉬운 일이 없을 것입니다.
물을 주며 바람을 맞는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엔트리움도 기다렸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들. 하지만 꼭 필요한 시간들.

- 2014년, 주요 기관투자자로부터 총 35억 규모 투자 유치 -
-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책과제 선정 -

3. 싹을 틔우다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고 합니다.
기술과 가치에 대한 엔트리움의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작지만 씩씩한 싹을 틔웠습니다.
조금씩 봄이 다가오는 소리.

- 2017년, 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 선정(EMI Shielding Paste) -

4. 잎이 나다

언제일까, 손 꼽아 기다리던 잎이 드디어 났습니다.
아직은 작디작은, 여리디여린 잎입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그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18년, 대통령 표창(벤처창업활성화 부문) -
- 2019년, 반도체 도전성 입자 업계 M/S 1위 -

5. 가지를 뻗다

뿌리는 현재에 내려야 하지만 시선은 늘 미래를 향해야 합니다.
엔트리움의 생각입니다.
미약하나마 또 하나의 새로운 가지를 뻗어낸 이유입니다.
전자분야와 함께 바이오분야에서도
안전 그 이상의 가치를.

- 바이오재료 사업부 출범, 항바이러스 신소재 '나비솔'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