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첨단 나노 융합 소재 전문기업,
엔트리움(주)를 소개합니다.
서울대학교와 경기도의 공동 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원 창업 1호 기업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엔트리움의 비즈니스 목적이자 존재이유입니다.
엔트리움은 크게 전자재료 사업과 바이오재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높아지는 반도체 집적도로 인한 전자파 간섭과 발열 문제는 기계 오작동을 유발하고 인체에도 유해합니다. 자율주행차가 일상화되면 이런 문제는 더욱 심각해집니다. 엔트리움은 고주파와 저주파를 동시에 차폐하는 기술과 최첨단 방열소재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세계 반도체 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나갈 것입니다.
바이오재료 사업은 나비솔(Navisol)이라는 브랜드로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자 합니다. 나비솔 NAVISOL은 Ntrium Anti-Virus Solution을 의미합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첨단 나노 바이오 소재 기술로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하여 다양한 변이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을 빠르게 사멸시켜 각종 손잡이, 버튼, 터치스크린 등 교차감염 및 접촉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광범위한 영역을 케어합니다.
전문 연구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나비솔의 강력한 항바이러스·항균·항곰팡이 효능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인류의 건강과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업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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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고·저주파, 전자파 동시 차단소재
고방열 소재 -
디스플레이
모바일/디스플레이용 나노 마이크로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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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
오토모티브용 EMI 차폐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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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나비솔 항바이러스 플라스틱
나비솔 항균 코팅 제품
CEO인사말
엔트리움(주) 대표이사 정세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엔트리움(주) 대표이사 정세영입니다.
엔트리움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인류 건강과 안전을 화두로 기존 반도체 분야의 나노 기술을 바탕으로바이오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 합니다.
그 첫 걸음이 ‘나비솔’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접하며, ‘교차감염’ 예방에 집중하여 엔트리움만의 나노 소재 합성 및 표면 처리 기술과 바이러스 분야 전문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업과 연구 개발을 통해
바이러스 사멸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물질을 찾아 항바이러스 소재 - 나비솔 NAVISOL 을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호모 마스쿠스’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마스크 없는 일상을 상상하기 힘든 요즘입니다. 나비솔 소재 기술을 통해 손 터치에 의한 감염을 1%만 막아도 전세계 180만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고 2만명의 사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및 변이바이러스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께 안전과 함께 건강한 일상 회복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저희 엔트리움은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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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EO
-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학/석/박사(2002)
-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수석(2012)
-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2007)
- 엔트리움㈜ 창업 (2013)
- IMEC Lab (Belgium) : Dispatched Resercher(2009)
- 대통령 표창(벤처창업활성화, 2018)
특허
- 본인 발명 해외 출원 특허 – 45건
- 본인 제1발명자 해외 출원 특허 –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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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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